제목 평택항 맛집&멋집
작성자 montebianco
작성일자 2014-07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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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택항 주변 향토맛&멋집 5개 업소 지정
안중출장소
[725호] 2014년 07월 24일 (목) 15:50:16 김은혜 기자 mgracekm@hanmail.net
지난 달 27일 평택시 안중출장소에서는 평택항 주변 향토맛 & 멋집 선정을 위한 제1회 심의회를 개최했다. 총 12개 업소가 접수, 이 중 2개 업소가 제외된 10개 업소가 1차와 2차에 걸친 심사를 통과하면서 추가로 4개 업소가 탈락, 6개 업소가 3차 종합 심사에서 각축을 벌였다. 이들 중 5개 업소가 최종 합격해 평택항 주변의 향토 맛&멋집으로 지정됐다.
지정된 업소는 △(주)놀부갈비(포승읍 포승향남로 7, 686-9033) △거성추어매운탕(포승읍 직산동길 21-9, 683-6541) △몬테비안코(포승읍 평택항만길73, 8053-7777) △싱글벙글복어(포승읍 여술1길75, 681-1165) △평택미한우명품관(안중읍 안현로서6길 36, 681-9898) 등 총 5개 업소다.
안중출장소는 올해 처음으로 평택항 주변 먹거리를 위한 모범업소 지정 심의회를 열어 이곳을 찾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맛있는 음식을 깨끗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망이다.
심의 기준 또한 경기도 맛집 기준으로 보다 엄격하고 세밀하게 진행됐는데, 첫째, 메뉴와 맛에 있어서는 평택항 주변의 향토 맛 특성을 살릴 수 있어야 하며,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식재료의 사용 여부에 중점을 뒀으며, 그 밖에, 영업환경과 위생관리에 대한 기준, 음식물쓰레기와 남은 음식물 관리의 처리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지 등 구체적인 사항으로 나눠서 검토됐다.
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 김태섭 계장은 “이번에 처음으로 개최한 평택항 향토맛&멋집 심사를 통해 지정된 모범업소를 시작으로, 앞으로 더 많은 업소들이 평택항만의 맛과 멋을 전국으로 알릴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며, 이를 통해 평택항의 먹거리 문화가 발전되기를 기대해 본다”고 밝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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